황치열이 정말 놀랍게 계속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ㄴ다
황치열은 중국 판 나가수 에서 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4일 저녁 10시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 티브이 나는 가수다 시즌4에서 여덟번째 무대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하고
대륙의 가왕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날 황치열은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를 앞세워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해석 했습니다 곡의 중반부의 댄스 브레이크 타임에서는 마이클잭슨의 빌리진을 삽입해 색다른 재미를 더
해줬고 마이클잭슨이 환생한 듯 황치열은 검은색 페도라에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그의 콘셉트는 물론 안무까지 완벽
하게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황치열은 중화권의 톱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고 뱅뱅뱅을 뛰어넘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유일한 외국인가수이자 한국가수로 후난위성 티브이 나는 가수다 시즌4 첫회부터 출연한 황치열은 중화권
톱가수들과 불꽃 튀는 경연에서 지금까지 생존하며 더 거세진 후분부의 시작점인 8회에서 다시한번 1위를 차
지해 강력한 우승후보에 떠올랐습니다
황치열은 두번의 1위를 비롯해 매무대마다 상위권을 유지했던 만큼 총 14회로 기획된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완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유난히 중국에서 노래부르는 황치열의 모습이 왜이렇게 더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더 노래도 잘하는건지 참 대단하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