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종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8일 오후 내딸 금사월 종방연에 부상 깁스를 착용한 채로 참석했다고 합니다
백진희 측은 부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집에서 물건을 옮기다 다쳤음을 전하며 뼈가 부러진 것은 아니고 근육통이 심해서
보호대를 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배우 본인이 몸이 불편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촬영한 만큼 종방연에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백진희는 내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 역을 연기했으며 드라마는 28일 종영했습니다.
드디어 내딸 금사월 마지막회 입니다
전인화는 의식불명에 가까스로 깨어나갔습니다 51회 마지막회에서 신득예 전인화는 무너진 건물에 깔려 부상을 당했습니다
신득예는 의붓아들 강찬빈과 함께 뮤지엄몰에서 공사 상태를 확인하던 중 건물이 무너져 부상을 당했습니다
강찬빈을 구하려다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가게 된 것이고 담당의사는 상처가 깊어 다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득예는 정신을 차린 뒤 강찬빈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려했지만 움직이지 않는 하반신에 당황했습니다
금사월은 엄마 수술 받으셨어요 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득혜는 나 많이 안좋은거니 걸을 수 없는거야? 라고 물었고 그래 걱정 안해도 돼 엄마가 한 일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 엄마가 벌 받을 만해 벌 받는거야 너 아무것도 잘못한 거 없어 차라리 엄마가 이래서 다행이야 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