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엄마가 뭐길래 에서 최민수와 강주은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강주은은 일을 시작하니까 뭐를 부탁하기 힘들다 그래서 잔소리 좀 해야했었다 면서 최민수에게 잔소리를 해 크리스마스 트리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열심히 크리스마스 트리를 정리했고 최민수는 의자로 뛰어 올라가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등

 

장난을 쳤습니다   최민수는 강주은에게도 해보라고 제안했고 강주은은 이를 따라했습니다

 

최민수는 강주은을 비웃었고 강주은은 자꾸 그렇게 사람 이상하게 만들지 마라 아주 못됐다 나한테 틀린것만 가르쳐주고 그러니까

 

내가 이렇다 누가 책임져야해 라고 원망하며 웃었습니다

 

 

 

 

 

 

조혜련은 한국말도 최민수에게 배우지 않았냐 욕부터 가르쳐주고 막 이라고 말했고 강주은은 안되는 말 다 배웠다고 밝혔습

 

니다   정말 그러고보면 최민수는 참 특이한 스타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드라마 촬영장에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민수는 작품으로 봐라 며 강주은의 촬영장 방문을 만류했

 

지만 강주은은 내가 가고 싶으면 가는거다 라며 밀어 붙였습니다

 

강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튕기는거다 얼마나 좋겠냐  내가 촬영장에 간다는것을 속으로는 내가 가면 굉장히 좋아한다  촬영

 

장에 누님이 온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 어디 감히 나한테 오지 말라고 하냐 가고 싶으면 가는거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최민수는 제작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강씨는 최씨에게 유진이도 데리고 갈거다 아빠가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모처럼 일하니까 맛있는거 만들어서

 

갈거다 나 아무한테나 이렇게 만들어주는 사람 아니다 라며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엄마가 뭐길래에서 또 어떤 그들 가족의 재미난 일상을 보여줄지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