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의 결별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개연인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때아닌 결별설에 휘말렸다고 합니다  잉꼬커플의 결별설은

 

윤계상의 sns에서 시작되었고 윤계상의 개인 sns에서 돌연 이하늬 계정이 언팔되어서 의문이 시작되었

 

다고 합니다   60여명 정도를 팔로우하고 있는 윤꼐상이 연인 이하늬 계정을 삭제한 것이 단수 실수인지

 

두 사람을 응원하던 팬들 사이에서 의문이 일면서 결별설이 확산되었습니다

 

팬들의 관심은 참 디테일합니다  그런 사소한 것까지 모두 캐치를 하다니요

 

 

 

 

이에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측은 7일 스포츠조선에소속사도 언팔 소식에 놀랐고

 

직접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이하늬 언팔은 단순 실수로 밝혀졌다면서 본인도 삭제한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현재는 다시 이하늬 계정을 추가한 상태라고 결별설을 일축했다고 합니다

 

결혼예상 커플로도 거론되는 스타커플이 클릭 한번으로 근거없는 결별설을 유발한 이례적인 경우로 기록

 

되었습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2013년 한 연예매체의 밀착 취재에 의해 발리 동반 여행이 열애설로 터졌고 두 사람은

 

즉각 부인했지만 이후 공개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열애를 인정하고 현재까지 연예계 공식커플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계상은 지난해 박준형의 결혼식때 언제쯤 좋은 소식을 들을수 있느냐는 질문에 회피했으나 최근까지도 두 사람

 

은 같은 종류의 애견을 나퉈 키우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윤계상이 키우는 강아지 감사와 같은 종

 

인 꼬똥 드 뚤레르 인 해요를 선물 받았고 두 사람의 반려견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 가 되어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